
[ 신경북일보 ] 상주시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인지 능력 증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목표로 '두뇌 똑! 똑! 기억력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상주시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17명으로,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장기요양 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에 해당하는 이들이 중심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인지 자극을 위한 운동, 공예, 원예 등 다양한 활동과 인지 훈련, 회상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상주시보건소는 참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택시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치매어르신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