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3월 9일 군수 접견실에서 10개 읍·면 민원팀장과 직원들을 초청해 민원담당공무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 간담회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팀장들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했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스트레스 해소 방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확대,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 대책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요청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민원 응대 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민원업무 담당자의 헌신과 노력이 곧 울진군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