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봄학기 군민상담대학’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분야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교육은 총 8회기로 구성되며, AI를 활용한 상담 등 최신 상담이론이 포함됐다. 강의는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진다.
개강 첫날에는 한국몰입연구소 한근영 소장이 ‘AI 시대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전문 역량을 높였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상담이 군민의 일상에 친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마음의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