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난 2월 27일 관내 카페에서 미혼 남녀를 위한 만남 프로그램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열어 두 커플이 새롭게 탄생했다.
‘고고미팅’은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달서구가 마련한 결혼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 각각 5명씩 총 10명이 참여해 그룹 토크와 1대1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고, 최종적으로 두 쌍이 커플로 연결됐다. 2017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49회에 걸쳐 106쌍의 커플을 성사시켰다.
달서구는 청년들의 만남을 지원하는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고고미팅’ 참여를 원하는 미혼 남녀는 달서구청 홈페이지 내 ‘솔로탈출 결혼원정대’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등록 회원에게는 향후 행사와 결혼 장려 프로그램 관련 정보가 안내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고고미팅을 통해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결혼을 꿈꿀 수 있도록 ‘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