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취약계층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 '배워서 아이주는 달서, 자녀병법'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자녀의 성향과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 개선 및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는 효성티앤씨의 후원을 받아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3월 중에는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가정을 추천받아, 미래여성병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양육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동의 지능 및 행동검사를 실시해 자녀의 기질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부모에게 맞춤형 양육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효성티앤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미래여성병원과 연계한 전문 검사와 양육 코칭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가정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