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지역 내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는 '달서맛나 음식점' 신규 모집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가 인증하는 대표 음식점 브랜드로, 맛과 위생,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 이 제도는 지역 음식문화의 질을 높이고 외식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71곳이 이 브랜드로 지정됐다.
신청 대상은 달서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선정 과정은 서류 심사, 현장 평가, 심의위원회 심의로 구성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증과 표지판이 제공되며, 홈페이지, SNS, 홍보 리플릿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도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업소는 3월 31일까지 달서구청 위생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맛나 음식점은 달서구를 대표하는 맛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하고 경쟁력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