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달서구 두류동에 위치한 큐리어스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이 100만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으로 전달됐다.
큐리어스어린이집은 바자회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해 왔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큐리어스어린이집이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한 장학기금은 총 700만원에 이른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구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기금 목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지금까지 성적우수 장학금, 저소득 가정 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1,271명에게 18억5,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지역 내 25개 학교에 1억2,500만원을 지원하며 교육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주신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키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