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학교 통학차량 노선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거점학교 운영에 따라 변경된 통학차량 노선과 승·하차 구역을 실제로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점검 대상에는 직영 차량 5대, 임차 버스 2대, 임차 택시 8대 등 총 15대가 포함됐다. 관계 공무원들은 직접 차량에 탑승해 운행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도로 환경과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운행 여부, 노선 경로의 적정성, 승·하차 장소의 시야 확보, 운행 시간의 적절성 등이었다. 또한 운전원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들었다.
김두열 교육장은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실제 운행 상황에서의 위험요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