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문화관광재단과 군위군새마을회가 지역 문화관광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지역 내 문화관광 사업과 행사 추진을 위한 협업,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정책 자문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 조성 등이 포함됐다.
2026년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도하는 공립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문화진흥 사업이 양측의 주요 협력 과제로 선정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새마을문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로당 등에서 책을 읽어주는 주민 밀착형 독서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맞이 축제 등 군위군 대표 행사 개최 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군위의 소중한 인적 자산인 새마을회와 재단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며, "올해 예정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시작으로 군위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