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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팔공산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 올해도 운영…3가지 맞춤 코스 선보여

가족 단위 관광객 위한 체험형 코스 신설
세 가지 맞춤형 노선으로 구성된 투어
예약은 매월 20일부터 가능하다고 밝혀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가 지난해 780여 명이 참여한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이어간다.

 

올해 운영되는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특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국립공원을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 코스가 새롭게 추가되어, 총 세 가지 맞춤형 노선이 제공된다.

 

세부 노선으로는 팔공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 역사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자체 투어', 그리고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잇는 '담아밤 투어'가 있다.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진행되며, 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의 전통 국궁 체험, 갓바위식물원에서의 에코티어링,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지난해 인기를 끈 두 개의 천 원 코스도 계속 운영된다. '자체 투어'는 매월 첫째와 셋째 주 일요일에 전문가 해설과 함께 불로동 고분군, 동화사, 부인사 등 팔공산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둘러본다. '담아밤 투어'는 매월 네 번째 일요일에 진행되며,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해 생태자원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예약은 매월 20일부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이나 전화로 선착순 접수된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팔공산국립공원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팔공산의 고품격 생태 가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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