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3월 10일 시내버스유개승강장 사무실에서 중구, 달서구, 서구, 북구 시니어클럽과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과 4개 시니어클럽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시내버스승강장 도우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양측은 승강장 주변 환경 정비와 시설 관리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이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기봉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활동하시면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시내버스승강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해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