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고창군이 출산가정을 직접 찾아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2일, 고창군은 고창읍에서 첫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모유저장팩과 수유패드, 이불 등 육아에 필요한 물품이 담긴 ‘행복 꾸러미’ 출산 축하 박스를 전달했다. 같은 날 고창읍주민행복센터도 해당 가정에 이불, 두유, 쌀(10㎏)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출산가정을 격려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출산축하금(300~2000만원), 첫만남이용권(200~300만원), 산후조리비(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20만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모자보건사업도 추진 중이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자 희망"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