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의성군 청소년위원회가 제안한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문화, 스포츠, 예술 분야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달 지정된 날에는 공연, 전시, 스포츠 체험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여러 활동이 마련된다. 의성군 내외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위원회 위원은 "직접 제안한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뿌듯하다"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3월 S.A.C.-Day는 28일에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