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영천시 한방로 10)에서 약초해설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영천한방특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약초 해설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약초의 기본 지식, 효능, 식별법, 채취와 가공, 활용법, 해설 기법 등 약초 해설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한다. 수료 후에는 검정시험을 통해 민간자격증 취득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약초와 한방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방법은 네이버폼, 방문 신청, 이메일 접수 등으로 다양하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검정시험은 6월 18일에 실시된다. 주요 커리큘럼에는 약초의 기초 이해, 한방 약초의 효능, 주요 약초 식별과 채취 시기, 건조 및 가공 방법, 활용법과 금기 사항,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해설 기법, 현장 해설 실습 등이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한방신활력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약초해설사는 지역 한방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핵심 인력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영천한방특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