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문화관광재단과 영월문화관광재단이 19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두 재단은 협력 강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직원이 참여해 400만 원의 기부금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관광객이 증가한 영월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