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며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결핵 예방주간에는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위군보건소는 결핵예방교육, 전광판과 홈페이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등 여러 방식을 통해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 검진 참여를 독려한다.
아울러 군위군보건소는 대구에서 열리는 결핵 예방 주간 합동 캠페인에도 참여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힘을 보탠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재채기나 대화 등으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자세한 상담은 보건소 결핵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병인 만큼,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