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3월 10일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민간 사회복지사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사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지속성장발전목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 실천 방안과 사회복지사의 인권 의식 제고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강사가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주현철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울진군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밑거름이 됐기를 바란다"며 "사회복지사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의 중심축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든 군민이 두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