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 소속 9명은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해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견학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완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서양계 완숙 토마토를 재배 중인 작목반원들이 수확을 앞두고 선진 농장 운영과 유통관리 노하우를 익히기 위해 추진됐다.
작목반원들은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팜팜 스마트팜을 찾아 유리온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에너지냉난방 시스템 등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과 유통 관련 경험을 직접 들었다.
2017년 11월 설립된 팜팜은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생산하며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4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토마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LED 보광등을 사용하고, 양액 재활용 시스템을 통해 관련 비용을 40% 절감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도 오는 4월 중순부터 완숙 토마토가 생산되는 만큼 타 지역의 선도 스마트팜을 벤치마킹하여 재배와 유통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