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첫 교육은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한 차례당 30~40분 동안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불법 방문판매,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와 함께,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이 다뤄졌다.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가 소개되면서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일수록 소비자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