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여름철 재해를 대비해 관내 배수펌프장에 대한 안전 점검과 설비 관리에 집중했다.
군은 지난 3월 25일 지역 내 8곳의 배수펌프장에서 비상발전기 가동 여부와 기계·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했다. 이 시설들은 지대가 낮아 침수 위험이 높은 구역에서 우천 시 신속한 배수를 담당해 침수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설비의 정상 작동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집중호우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2인 1조 작업 원칙과 제진기 작동 중 끼임 사고 예방 등 안전 교육도 병행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사전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