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방치되거나 오래된 간판을 정비해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련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관리주체가 확인되지 않는 무연고 간판과 부식 등으로 위험성이 높은 노후 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과 적합성 검토를 거쳐 정비를 진행한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영주시청 도시과 도시행정팀에서 받으며, 자세한 문의도 같은 부서에서 가능하다.
영주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 생활권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무연고 간판이나 노후화된 위험 간판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