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대구역에서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개장식을 열고 도심 내 로컬푸드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를 이용하는 많은 유동 인구가 모이는 지역에 자리해 군위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매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군위 농가가 직접 재배한 제철 농산물, 신선 채소, 가공품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번 매장 개설은 대구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 내에 입지를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군위군은 지역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대구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군위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기념 커팅식과 시루떡 퍼포먼스로 개장을 축하했다.
군 관계자는 "대구역은 대구 도심의 관문이자 시민의 일상이 흐르는 공간"이라며 "군위 농산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먹거리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