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종훈 동구청장은 8월 29일 이른 아침 방어진농협 본점 앞에서 출발하여 명덕여중 사거리를 거쳐 현대일렉트릭 정문까지 환경 공무직들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하는 현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체험은 단독주택·상가에서 분리배출 되는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문로 및 대송로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재활용품 수거 체험이 끝난 뒤 환경공무직의 근무 여건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간담회도 실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현장체험을 해보니 대부분 재활용품은 요일에 맞게 분리배출이 잘 되고 있으나, 간혹 재활용이 불가한(오염 또는 폐기물 혼합) 재활용품이 배출되어 수거가 어려운 건도 있어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관심이 조금 더 필요하다.”며 또한, 환경 공무직에게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써주어 감사하다.”라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폭염 대비 요령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근무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함께한 환경공무직들은 “구청장님과 함께 재활용품 수거를
[ 신경북일보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일보 에이팜쇼’에 참여해 강원 농어촌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강원 농어촌유학은 도시 아이들이 6개월 이상 강원특별자치도의 농어촌학교에 다니며 자연과 교감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경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소규모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교육환경 속에서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 농어촌유학’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유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스에서는 △강원 농어촌유학 참여 학교 현황 △학교별 운영 프로그램 및 교육 내용 △참여 방법 및 지원 내용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에이팜쇼 참가를 통해 강원 농어촌유학이 도시 학부모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강원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알리고, 더 많은 아
[ 신경북일보 ] 한농연 진주시연합회는 29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주시가 후원하고 한농연 진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수재민 성금 기탁식 △명랑운동회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을 돕기 위해 한농연과 한여농 진주시연합회가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하며 가족한마음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동안 진주시는 농업 구조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일손지원센터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반려동물종합복지센터 건립추진 등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촌과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봉배 회
[ 신경북일보 ]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가 29일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회원간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수회원 시상과 축사 등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불 천연염색, 지도력 배양 강연, 우산 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여성 농업인의 역할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여성 농업인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한층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출범한 생활개선울주군연합회는 농촌지역 여성의 지위 향상과 여성 후계세대 육성 및 지원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여성단체다. 현재 12개 읍·면회에서 회원 46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뉴스출처 : 울산시울주군]
[ 신경북일보 ] 광양시는 8월 29일 국무회의를 거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미래신성장산업, 첨단소재산업, 지역 숙원사업 등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시가 8월 6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건의한 ▲공립 광양 소재전문 과학관 건립(60억 원)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23.4억 원) ▲광양항 제품부두 전면항로 증심 준설(16억 원)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32.8억 원) ▲광양국가산단 노후 폐수관로 스마트관망 관리(40억 원) 등 주요 사업이 대부분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사용후 이차전지 소재부품 직접 재활용 실증기반 구축 설계비(5억 원) ▲미래형 이차전지 원료소재 실증 플랫폼(23억 원)도 포함돼, 광양시가 이차전지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더 다질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정부 예산안에 핵심 사업들이 반영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는 정인화 시장을 비롯한 전 공직자가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하며 국고 확보에 총력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박종필 의원(비례대표)은 9월 4일, 제319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박 의원은 “공예는 섬유·금속·가죽·나무 등의 재료와 전통기술, 디자인,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합해 타 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의 공예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한다. 조례안은 △공예산업육성계획의 수립 및 시행 △창업 컨설팅, 전시·판매시설의 설치·운영, 전문인력 양성 등 지원사업 △지방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끝으로, 박종필 의원은 “공예 산업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특성화를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산업이며, 조례을 통해 지역 공예품의 경쟁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황순자 의원(달서구3)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구시 응급의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6월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대구지역 응급실 이용 환자 중 발병 후 2시간 이내 응급실에 도착한 비율은 27.0%로, 경북(36.7%)은 물론 전국 평균(32.6%)보다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구시의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황 의원은 대구지역 응급실 이용환자의 발병 후 2시간 이내 응급실 도착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현실을 지적하며 “응급실 도착 소요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대구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근경색 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인 2시간 이내 치료 여부가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심근경색 등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별도의 대응체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경상남도에서 올해 7월부터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경광등 알림시스템’과 24시간 운영하는 ‘응급의료상황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대구시도 이와 같은 선도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8일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2천14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급하지 않은 사업들은 줄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집중 투자한 것이 특징이다. 제2회 추경 대비 956억 원(8.5%) 증가한 1조 2천149억 원 규모로 시는 긴축 재정 속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시급한 현안 해결에 재원을 집중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민생 지원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333억 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5억 원을 반영해 지역 경제 활력에 주안점을 뒀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2단계 사업으로 죽설헌 문화생태원림 조성 49억 원, 시설 노후화로 이용하지 않고 있는 남평 간이역 테마공원 조성에 9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차별화된 고유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로컬브랜딩 활성화 5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관광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농촌과
[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29일, 경남연구원 남명경의실에서 ‘경남 출산가정 영양식 지원 방안 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간 진행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전문가와 행정 관계자,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재욱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연구는 경남연구원이 수행했으며, 책임연구자인 박선희 연구위원과 신동철 연구위원, 강두현·성유경 전문연구원이 참여했다. 연구진은 산모와 영유아가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춤형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저출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 동시에 경남 농‧축‧수산물을 활용해 고품질 영양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 의원은 “출산 직후 산모들은 극심한 피로와 돌봄 부담으로 인해 스스로 영양 섭취를 제대로 챙기기 어렵고, 영유아 역시 성장 과정에서 균형 잡힌 영양이 절실함에도 기존의 사업은 이러한 생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제안했다”고
[ 신경북일보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중‧고 학교폭력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2학기 학생 생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모색하고, 이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면서 학생 보호와 안전한 배움터 조성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폭력 전문가인 김지영 변호사(청주교육지원청 소속)가 '학교폭력 최근 추세 및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장 통고제'에 관한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 충북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학교폭력, 학생 도박, 학업중단 예방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학교 현장 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충북교육청이 특색 있게 추진하는 사업인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자녀 보호와 관심의 날'과 학교 내 학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저해 물품 소지 점검' 등에 대한 안내 및 협조를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선 교사의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