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장문정)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며 “
[ 신경북일보 ] 부산 북구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우수 기부자에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성금·성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산 북구 우수 기부자로는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음악세상 △화명롯데캐슬카이저입주자대표회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수상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북구]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는 5일 나주 공산면 일원에서 나라가 위태로울 때마다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앞장섰던 남도 의병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물관 야외 ‘바람의 테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주요 내빈, 의병 후손과 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홍보영상 관람, 기념사, 고광순 의병장의 ‘불원복(不遠復)’ 태극기 기탁식, 유공자 표창과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기꺼이 함께 나누고 극복해 온 전남과 광주 고유의 ‘대동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치러졌다.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건립을 추진한 박물관은 7년의 염원 끝에 마침내 온전한 도민 공간으로 완성됐다. 총사업비 422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천321㎡ 규모로 조성된 박물관 외벽에는 3만 3천여 ‘키네틱 파사드’ 패널이 설치됐다. 전장을 내달리던 3만 3천 남도의병의 뜨거운 함성을 웅장한 금속음으로 재현했다. 전시실에는 도민의 성원으로 수집된 3천85점의 유물과 함께, 독립기념관에서 고향으로 40년 만에 귀향한
[ 신경북일보 ] 군위군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4일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주민 건강과 여가 활성화에 나섰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데 힘입어 올해도 이어서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과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됐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개강식 현장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함께 운동하며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정주갑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해야 마을도 활력이 넘친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흥면에서도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약 3개월 동안 의흥면 주민공동센터에서 진행된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마을 내 공용부지와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과 관련해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각 읍·면 이장 출무회의와 함께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진행되는 공모사업의 추진 배경, 절차, 운영 구조, 수익 활용 방안 등이 안내된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에서는 마을로 환원되는 발전 수익 체계, 주민 참여와 의사결정 구조, 공모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제공된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득·복지 연계형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발전 수익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연계해 사용되며, 일부는 주민 이익 분배와 마을 공동기금 조성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재정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전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위생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9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포항시 식품산업과, 포항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민관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반은 조리장 청결, 식재료 운송 차량의 온도 준수, 보존식 보관 상태, 소비기한 준수,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과일·야채의 세척 및 소독, 집단급식소 안전관리 기준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거나 지도하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급식소는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학교 급식소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와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 달걀 취급 시 주의사항, 대량 조리 시 유의점 등 실질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한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신학기에는 기온 변화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건강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향상과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25곳에 스마트경로당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35개소를 추가해 총 60개 경로당에 스마트 장비를 도입한다. 올해 사업에서는 기존의 비대면 여가 서비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난해에는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 중심으로 노후 지원이 이루어졌으나, 올해는 남·북구 보건소와 협력해 어르신 운동 완성프로그램, 개별 운동 처방, 노쇠 및 치매 예방 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포항시는 경로당 프로그램 제공 관련 기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평생학습원, 자원봉사센터, 영암도서관 등과 협력해 어르신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제공도 이어간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여가, 학습, 건강, 안전을 아우르는 포항형 디지털 복지의 핵심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인프라 확대와 보건소 연계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 한 달 동안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비만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기 실천, 물 자주 마시기, 단 음식 섭취 줄이기를 실천하도록 독려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활동으로는 비대면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 운영, 비만 예방 홍보관 설치, 개인 맞춤형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 제공 등이 포함된다. 특히 13일까지는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PLAY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포항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챌린지에 신청할 수 있다. 11일 동안 8만 보 이상을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또한 북구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실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비만도(BMI) 측정과 영양·운동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도 캠페인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과 걷기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만큼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정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도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며, 기존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서 명칭을 변경해 시민들이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 점수가 10점 이상인 경우,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신청자는 최대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으며, 서비스 비용은 최대 64만 원까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거주지에 관계없이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만 19세 이상 성인은 온라인 복지 포털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누구나 마음의 어려움을 말할 수 있는 포항시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이 본청 웅비관에서 직속 기관장, 본청 교육·정책국 과장, 교육연구관(장학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경북교육지도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경북교육 신규 정책 실천 역량 제고와 상반기 주요 교육 현안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는 신규 임명 기관장과 교육연구관(장학관) 소개로 시작해, 2026년 주요 사업 및 신규 사업 안내, 교육 현안 과제 공유, 기관별 업무 개선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 담당자들은 2026년 추진 사업과 신규 사업을 직접 설명하며 정책 진행 상황과 기관 간 협력 사항을 전달했다. 감사관은 2026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향상 방안을, 기획예산관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상정 안건 제안을, 총무과는 공직선거법상 시기별 주요 금지 행위를 안내했다. 교육국은 수업보듬이 운영, 학교장 출장(복무) 관리, 교원 겸직 허가 제도 준수, 고교학점제 안착, 교육활동 보호,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 초등 저학년 관계 회복 숙려기간 시범 사업, 수업방해학생 개별학생교육지원, 경상북도교육청 AI 종합계획 등 다양한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정책국은 낙동강 700 프로젝트, 학교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