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군위군 부계면(면장 김병석)은 지난 22일,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산 석굴암(주지, 홍관스님)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관스님은“우리 지역에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삶의 용기를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팔공산 석굴암은 이번 기부 외에도 작년 상하반기에 나눠 3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쌀 20포를 기부하여 이웃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팔공산 석굴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준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협의회장 전기식)는 지난 21일,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임원진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행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주평통 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국민통합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박준걸 위원의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전기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서도 민주평통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시는 대행기관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는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통합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보건소는 1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 재활치료실 및 2층 건강증진실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소근육 움직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소근육 움직임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 및 대상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애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지체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주1회 총 6주 운영한다. 삶의 질 평가, 일상생활 기능평가 등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보건소 구강보건실 치과공중보건의의 구강관리, 퍼즐을 활용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보건소 재활 담당자가 소도구를 이용해 상․하지 근력운동 및 균형 감각 운동 등을 지도 한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소 근육 움직임 건강 교실에 장애인들이 참여하여 자가 관리 능력 및 정신적, 신체적 건강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실증 시험이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8,590㎡ 규모로 조성된 이번 실증포에서는 케나프 재배에 이어 트리티케일을 중심으로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조사료 생산성을 비교·분석하고 있어 축산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시험은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인 ‘한영’과 ‘조성’을 중심으로, 기존에 널리 재배되고 있는 이탈리안그라스와 호맥을 대조구로 설정해 파종 시기를 달리하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가을철 파종 시기에 따른 생육 차이를 구체적으로 검증함으로써, 작부체계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과 파종 시기 설정에 실질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까지의 생육 조사 결과, 9월 말에 파종한 처리구에서는 ‘조성’ 트리티케일이 가장 우수한 생육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생육 속도와 초장, 전체적인 군락 형성에서 안정적인 생장을 보여 조사료 생산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 같은 시기에 파종된 ‘한영’ 트리티케일과 이탈리안그라스, 호맥과 비교해도 생육 균일도와 활력이 상대적으로 뛰어났다. 마늘과 양파 수확 이후 후작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박준걸 자문위원은 지난 20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평화통일공감 강연회 및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박준걸 자문위원은 제20기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제21기부터 제22기까지 청년위원장을 역임하며, 사업 기획과 정책 제안,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공감 사업을 주도해 왔다. 특히 지역 청년층과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평화통일 인식 제고 활동과 홍보를 통해 평화통일 역량 결집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 위원의 지역 사회를 위한 헌신도 남다르다. 제20기부터 현재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면서도 2013년부터 우보면 청년회, 군위청년회의소(군위JC), 군위군 새마을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에 매진해 왔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봉사와 헌신, 솔선수범하는 자세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각종 기관·단체로부터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는 등 주위의 모범이 되는 봉사 정신으로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농민수당’ 신청을 1월 19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읍면 산업경제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자격 검증과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농가에는 오는 4월 중순 경 30만 원권 선불카드 2매(총 60만 원)를 일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군위군에 거주하고, 202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지급 대상자 심사 완료일까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임·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다. 다만, ▲2024년 기준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5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적발된 자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하여 처분을 받은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민수당 수령대상자의 배우자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만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민수당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삶
[ 신경북일보 ]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2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으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드림 경주 탐험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해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여 특별 전시 중인 신라 금관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등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이고 미래에 대한 꿈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관람하고 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경주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라 금관 관람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 내용을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드림 경주 탐험대’는 과거의 역사 속을 걸으며 현재의 꿈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
[ 신경북일보 ]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에 동참하고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지난 19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위군의회의장이 참석해, 각각 군위군과 군위군의회를 대표하여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에게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 기부 문화를 이끌어감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내 온정의 물결을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김진열 군수는 "앞으로도 군위군은 적십자사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규종 의장은 "군의회는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군위군과 군위군의회가 기탁한 특별성금을 재난 구호품 마련,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공공의료,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수매 품종이 달라지면 농사짓는 방법도 달라질 테니, 나도 새로 배워야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만난 군위읍 하곡리 박영화(91) 어르신의 이 한마디는 교육장을 찾은 많은 농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고령의 나이에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춰 배우려는 박 어르신의 모습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군위군은 2026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영호진미’와 ‘해담’으로 변경됨에 따라, 벼 신품종 재배기술과 이상기후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농업인들이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벼농사)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공공비축미곡 품종 변경에 따른 재배 요령, 신품종 특성 및 현장 적용 기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관리 방안 등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91세 어르신께서도 ‘다시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농업인 교육의 중요성과 책임을 다시 느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1월 19일 제295회 군위군의회 임시회 제1차 운영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보고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심사 결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과 생활인구 확대 시책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과 절차를 정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1월 23일 열리는 제295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