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겨울철 주민의 건강보호와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과 초봄은 기온 저하와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해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독감과 코로나19는 고령자에게 폐렴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크고, 폐렴구균 또한 고령층에서 폐렴과 패혈증의 주요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남구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 안내문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로당, 시니어클럽 등 노인집단시설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1961. 12. 31. 이전 출생자), 인플루엔자, 코로나19(1960. 12. 31. 이전 출생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6년 4월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폐렴 예방접종은 연중 상시 접종할 수
[ 신경북일보 ] 죽전역 동화아이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김나연)에서 지난 1월 17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 대구 안심뮤직페스타’ 공연에 대구 남구 영생애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선사했다. ‘2026 대구 안심뮤직페스타’에는 김기태, 윤성, 울랄라세션 등 다양한 가수들이 참여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동화아이위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적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아동들에게 귀한 문화적 경험을 선물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당한 권리 행사를 돕기 위해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거나, 본인 명의의 토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때 지적전산망을 통해 확인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잊힌 땅을 찾는 용도 외에도 생활 밀착형 행정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법원의 파산 및 개인회생 신청을 위한 토지소유 확인, 사망자의 토지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하는 ‘안심상속 서비스’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토지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시·도 또는 시·군·구청의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K-Geo 플랫폼의 ‘내 토지 찾기’에 접속해 공동인증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하면 비대면으로도 해당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신청 주체에 따른 구비 서류를 갖춰야 한다. 상속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제적등본, 기본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적기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37조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복지정책과 통합관리팀 12명이 조사에 투입돼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가구, 시설수급자를 포함한 13개 사회보장 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3,150세대 17,567명과 부양의무자 18,700세대 41,464명이며, 기초연금·한부모·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27,606세대 35,991명도 포함된다. 남구는 상·하반기 정기조사, 월별 확인조사, 반기조사, 수시 변동조사를 병행해 소득·재산 변동, 근로능력 상태, 사망·전출입, 주택 변동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보험, 연금, 금융정보 등 25개 기관과 연계된 208종·94개 유형 공적자료를 바탕으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공직자로 구성된 ‘2025 남구 홍보 드림팀’이 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홍보를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여, 다양한 부서의 개성 있는 직원 13명으로 구성된 ‘홍보 드림팀’을 결성했다. 이들은 월 1회 정기회의 등을 통해 구정의 주요 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접 숏폼 영상을 찍어 SNS에 게시하는 등 구정의 다양한 시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홍보 드림팀이 제작한 앞산 숲 탐험 홍보 영상‘요즘 공무원의 흔한 발차기 실력’이 남구 공식 유튜브 ‘남다르게 구석구석’에서 조회수 1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열정적으로 활동한 직원들에게는 2026년 특별휴가 부여, 국내연수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한 해 동안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전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남구는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여 구정 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적극 운영하며,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1:1 개인별 상담을 통해 개인 특성에 맞는 금연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금단 증상 완화와 금연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금연 실천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가 이루어진다. 특히,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사업장,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며, 5인 이상의 금연희망자가 있는 사업장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경우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보건소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점심시간 12:00~1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기억건강’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대구 남구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은 남구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사(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 부담 없이 상담과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었거나 올해 나이가 만 75세 이상이라면 검진이 꼭 필요하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남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주민은 누구나 조기검사부터 치매예방서비스, 치매발견 시 지원서비스(조호물품제공, 검사비·치료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및 보호자서비스(자조모임, 돌봄부담분석 등)까지 대상자 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소득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기억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한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5일 ‘2026년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의 학력 보완과 검정고시 응시 지원을 위한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했다. 2026년 검정고시반은 12월까지 주중 정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중등 검정고시반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등 검정고시반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간대 제약으로 기존 과정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초·중·고등 검정고시 오후반을 신규 편성하여,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생활 패턴을 반영한 탄력적인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남구 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2023년부터 운영되어 매년 꾸준한 합격률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고등 검정고시 합격자를 최초로 배출하고, 초졸 4명·중졸 4명·고졸 5명 총 13명의 최다 합격자를 기록한 것은 물론 대학 진학자까지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과 진로 확장의 모범 사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130여 곳을 방문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결핵 발병 비율이 높고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및 쪽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조기 발견과 감염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매년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폐사진을 촬영한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결핵환자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상담 관리를 지원한다. 남구는 올해 1월 8일 남구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지역 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연말까지‘찾아가는 결핵검진’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