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식자재마트가 3월 16일 혁신맘카페에 10kg 쌀 5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쌀 기증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가 협력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기부된 쌀은 혁신맘카페를 통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혁신맘카페는 그동안 정보 교류를 넘어 봉사, 자원 재활용, 생활정보 제공 등 다양한 주민 밀착 활동을 이어왔다. 김천식자재마트 강도림 대표는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엄소현 혁신맘카페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받은 쌀을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조치로 각 창구에는 담당 업무가 명확히 드러나는 안내표지가 부착됐다. 안내표지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혼인·이혼신고, 취득세, 자동차 등록증 발급 등 창구별로 처리하는 업무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업무에 맞는 창구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민원실을 처음 방문하는 시민이나 고령층 민원인들이 창구 이용에 혼란을 겪는 사례가 있었으나, 안내표지 설치로 민원 서비스 이용이 한층 수월해졌다는 평가다. 김천시는 이번 개선이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의 공식 캐릭터인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을 찾기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연다고 알렸다. 이번 공모전은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중 기념품 제작과 납품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등 6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꼬달이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을 제안할 수 있다. 김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전문가 평가 80%와 일반인 평가 20%로 심사해 총 6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기념품은 2026 김천김밥축제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되며,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이나 위탁판매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모전 참가 신청은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을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홈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김천상무는 3월 17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넣고도 동점을 허용해 무승부에 그쳤던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득점력 강화가 김천상무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세 경기 연속 선제 득점에 성공했지만 추가골이 나오지 않아 승리를 놓쳤다. 결정적인 기회는 있었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그러나 최전방 공격수 이건희가 최근 대전전에서 수비와의 경합 끝에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건희는 연계 플레이와 전방 압박, 어시스트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득점 분포도 다양하다. 이건희를 비롯해 고재현, 홍윤상도 각각 한 골씩 기록했다. 세 골 모두 서로 다른 패턴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공격 전술의 폭이 넓어졌다는 평가다.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여러 득점 루트를 활용해 첫 승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퇴근하교, 킥오프’라는 이름으로 명함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22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과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간식을 함께 만들며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 학대방임 예방교육이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아동의 권리, 보호의 중요성,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낙동사격장 인근 소음영향도 2차 측정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24시간 연속으로 10개 지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군 훈련 일정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측정 대상 지역은 사벌국면 1곳, 중동면 3곳, 낙동면 4곳, 동문동 일원 2곳으로, 주민 대표와의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소음 측정은 전문기관인 삼우에이엔씨가 맡아 진행하며, 현장 참관을 원하는 주민은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2차 측정 자료, 추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음등고선(소음대책지역)을 작성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간담회를 거쳐 2026년 12월에 소음영향도를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 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를 관외 지역 체납 출장 기간으로 정하고, 대구·경북 등 상주 외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합동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상주시는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체납 차량의 운행 내역을 확인하는 등 체납자의 생활 상황을 조사했다. 상습적이거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강제 견인 조치를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진행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이나 공공정보 등록과 같은 행정 제재를 일시적으로 유보해 체납자의 자립을 지원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7차례에 걸쳐 관외 지역 합동 징수를 실시해 현금 징수와 차량 견인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통해 세수확보를 위해 앞장서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 복룡동 일대에 위치한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가 3월 16일 오후 3시 준공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개방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에 이어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테이프 커팅식,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행육교는 총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되어 2022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4년 만에 완공됐다. 철골조로 건립된 이 육교는 길이 183.7m, 폭 4m 규모로, 설계 단계부터 교통약자를 고려한 무장애 공법이 적용돼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도 계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복룡동 유적지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2023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2024년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거쳤으며, 2024년 12월 착공 이후 공정 관리에 따라 2026년 1월 공사가 마무리되어 임시 개방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이 육교의 준공으로 도로와 지형으로 인해 단절됐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내 동선이 연결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공원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해 경기에 임했다. 골키퍼는 백종범이 맡았고, 수비진에는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나섰다. 미드필더진은 김이석, 박태준이 중앙을 책임졌으며, 측면에는 홍윤상과 고재현이 배치됐다. 공격진에는 박세진과 이건희가 출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김천상무는 전반 12분 고재현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도 헤더슛이 나왔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전은 중거리슛으로 맞섰고, 전반 24분에는 김천상무 수비진의 패스 실수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이 실점을 막았다. 전반 40분, 이정택이 헤더로 떨군 공을 이건희가 마무리하며 김천상무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대전은 전반 44분 역습 기회에서 동점을 노렸으나 백종범이 1대1 상황을 막아냈다. 후반 들어 대전은 교체를 통해 공격을 강화했다. 김천상무도 민경현과 이상헌을 투입하며 대응했다. 후반 67분, 대전이 코너킥에서 득점하며 경기는 1-1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전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교육 중심 조직 체계 강화와 정책 기반 정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고령층, 장애인,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배움터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 김천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정책 추진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국비 지원 사업 신청 자격과 전국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김천시는 2022년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연속 해당 지위를 유지하며, 국비 총 1억 5천만 원과 2025년 특성화 부문 2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학습권 보장과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4년간 48개 프로그램에 3,286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자격증 취득, 그림책 제작 및 전시, 컴퓨터 자격증 취득,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