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21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예천군 농촌활력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목적과 주요 사업 내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주민위원회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배드민턴, 족구, 파크골프 등 복지·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배후마을 교류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예천군은 이번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 간 교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에 함께 참여해
[ 신경북일보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멘티)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업 현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선도 농가의 농업 현장에서 진행되며, 작목 재배 기술, 영농 관리, 농업경영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모집 기간은 19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다. 연수생 선발 이후에는 교육 품목과 연수생의 영농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도 농가를 선정하고, 연수생과의 매칭을 통해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년층, 예비귀농인 등이며,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후계농(청년창업형 후계농) 신청자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연수생은 3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작목별 영농 시기에 따라 5개월간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매월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8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예천군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안전하게 철거·처리하고, 주택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9억 9,7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236동, 지붕개량 19동 총 25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창고 등 비주택 최대 약 540만 원, 주택 최대 700만 원이며, 주택 지붕개량 연계사업 확정 시 지붕 개량비로 최대 5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포함가구 등 우선지원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지붕 개량비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지붕 처리 및 개량으로 군민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그동안 축적해 온 문화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체감 문화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정책… 생활 속 문화 확산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예술을 통한 지역 돌봄 프로그램과 전통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등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예천문화원과 예천예총 등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예천군 문화회관에서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8회를 맞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관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예천만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제 영화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 국보에서 생활유산까지… 국가유산 관리의 표준 제시 이러한 문화정책 기조와 함께 예천군은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지속적인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안전과
[ 신경북일보 ] ◆ 남산공원, 연산홍 꽃길 너머, 미디어아트와 아름다운 정원이 흐르는 ‘빛의 언덕’으로 재탄생 예천군은 지난 2001년부터 남산공원에 야생화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무학정 이전 이후 남산 정상에는 충혼탑만 남았고, 노후화된 시설과 불편한 접근성으로 인해 원도심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남산은 점차 주민들의 일상에서 멀어져 왔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 남산공원 명소화사업이다. 남산공원 정비사업은 7만5천㎡ 규모의 부지를 아름다운 정원과 산책,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가꾸고, 곤충을 테마로 한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정원 조성 구간을 중심으로 기반 정비와 자연석 쌓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야간에도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경관 조명이 설치되고 있다.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야간경관 조성을 통해 저녁 시간 이후에도 체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원도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예천읍 원도심의 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0일 오후 호명읍 산합리 일원에서 추진 예정인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하천 정비와 함께 주민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연장 2.4km, 면적 약 13만㎡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펌프장 신설, 경관 조명 설치, 편의시설 조성 등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대상지의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하천 환경과 주변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공원 조성 방향과 안전 관리 방안 등을 검토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송평천 가족 친화공원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현장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0일 오후 경북도청신도시 제1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 중인 신도시 주차타워 건립 현장점검을 통해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차타워 공사가 지상층 골조공사 중간단계에 접어든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향후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도시 주차타워는 호명읍 산합리 141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249㎡, 건축연면적 9,143㎡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의 자주식 주차타워 1동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31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돼 있다. 현재 지상 4층 EV·계단실 공사와 주차장 철골공사가 완료됐으며, 올해 1월 기준 공정률은 50%로 지상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는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예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체 공정 관리와 함께 구조의 안전성,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향후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안전 및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신도시 주차타워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예천교육 주요업무계획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며 교육공동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으로 보는 2026 예천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예천교육 비전 및 특색 과제 안내, 정책별 실행 계획,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과 학교 현장 중심의 실천 과제가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 협력적 교육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 예천교육의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앞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의 역량을 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귀농을 고민하는 도시민이 먼저 경험하고, 충분히 준비한 뒤 안정적으로 예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귀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에서 ‘예천 Fan 아카데미’를 상반기 중 운영해 예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관심층이 현장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체험 이후에는 정착을 위한 보조사업과 융자(자금) 사업까지 연계해 귀농 준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예천군은 ‘Fan 아카데미 in 서울’을 통해 수도권 거주 도시민에게 예천의 생활환경과 귀농·귀촌 지원 정보를 소개하고, 실제 정착 사례와 준비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예천에서 살아볼 만하다”는 관심을 끌어내는 출발점으로 운영한다. 이어 ‘Fan 아카데미 in 예천’에서는 성공 귀농인 사례 공유, 지역 우수기업·6차산업 현장 견학, 생활·관광 자원 체험, 네트워킹 등을 통해 예천 생활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체험으로 이어지는 참여 동선’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
[ 신경북일보 ] 경북의 대표적 과학문화시설인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2026년 목성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지난 10일 목성 충(衝)을 맞아 기획됐던 목성 공개관측회가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됐고, 다시 열어달라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목성과 목성의 대표 위성인 갈릴레이 4대 위성(이오·유로파·가니메데·칼리스토)을 비롯하여 오리온 대성운,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유명한 천체를 함께 볼 수 있다. 행성의 충은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의 반대편에 행성이 위치하는 시기다. 밤하늘 내내 행성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행성을 가장 밝고 크고 자세히 볼 수 있으며, 초보 관측자도 망원경으로 특징을 확인하기 쉬운 ‘행성 관측 최적기’라 할 수 있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9일부터 만 5세 이상을 대상으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예약 시스템의 문제로 참가비는 유료(1,000원)이지만, 상응하는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측회 참가자는 24일 오후 6시 40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