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예천문화원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 주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에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영화가 활용되며,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의와 함께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답사 일정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에서 역사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총 세 차례의 강의와 한 번의 현장 답사로 이루어진다. 3월 6일 오후 2시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강의가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3월 27일에는 예천과 안동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고 수료식이 진행된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통해 경북도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사에 담긴 인문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 정신이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 공익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신청 자격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에 대해 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지난해 직불금을 신청한 임가 중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연간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한 실적과 연 120만 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 요건을 증명해야 한다.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신청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된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대상자들께서 기간 안에 신청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청 전에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 반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2026년 상반기에 진행되는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은 예천의 역사, 문화, 인물, 민속, 지역자원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유산의 가치 향상 및 활용 방안 탐색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민 중 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예천군청과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 등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상식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과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일 오후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준비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폐회식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특히 4일간 진행되는 대회의 마지막 행사인 폐회식을 앞두고 교통, 안전, 주민 편의 등과 관련된 문제점과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는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참가 선수와 군민, 방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스타디움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일간 열린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일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선거 관련 법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무원이 선거와 관련해 지켜야 할 중립 의무와 함께, 일상 행정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주의사항이 설명됐다. 선거일 전 시기별 제한 행위, 기부행위 금지,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등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직선거법의 제한 및 금지 규정뿐 아니라 정당법, 정치자금법상 공무원이 유념해야 할 사항도 다뤘다.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 유형과 법령 해석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 실무자들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사례를 질문하고, 관련 법령 해석과 적용 기준을 공유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부터 이사비와 농수산물 쿠폰 지원 사업을 도입한다. 이사비 지원은 2026년 이후 예천군으로 전입하거나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가 포함되어야 한다. 해당 가구는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이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농수산물 쿠폰 지원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자녀 1명을 포함해 2명 이상의 자녀가 경북에 주소를 둔 가구가 대상이다. 선정된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게 된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예천읍 일대에서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대회'와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대회'를 8일 오전 10시부터 연다고 밝혔다. 이번 도효자배 대회는 중장거리 육상 유망주 발굴에 기여해온 대회로, 고등부는 10km, 중등부는 5km 코스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 주최 및 주관을 맡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예천군민 마스터즈 5km 단축마라톤 대회도 함께 열리며, 엘리트 중·고등학생 선수 약 300명과 군민 마스터즈 참가자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10시 고등부, 11시 30분 중등부, 11시 35분 군민 마스터즈 순으로 출발한다. 마라톤 코스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시작해 개심사지교차로, 천지원아파트, 예천교, 제방도로, 예천여고를 거쳐 예천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다. 대회 당일 해당 구간 도로는 일부 또는 전면 통제되며, 예천교에서 우신강변아파트까지의 제방도로는 전면 통제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마라톤과 주민 참여형 육상 콘텐츠가 결합된 행사로,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용궁역 테마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인형극 공연을 시작한다. 용궁역의 특색을 살린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인형극 공연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와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관람은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용궁역사 내부와 야외 테마공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역사 내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컬러링북과 키링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된다. 야외 공간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이 제공된다. 예천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피크닉 매트 대여 서비스도 도입했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용궁역 테마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예천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화한다. 라오스와의 협약을 통해 선발된 17명의 근로자가 6일 첫 입국하며, 4월까지 총 323명이 순차적으로 예천군에 도착할 예정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고용주와 함께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이수한 후 각 농가에 배치되어 현장에서 부족한 일손을 지원한다. 올해 예천군은 처음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관리·운영하며, 숙소 마련이 어렵거나 상시 고용이 부담스러운 소규모 농가도 일 단위로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공급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천군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에도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