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개최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많은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축제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인파가 몰렸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기부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졌고,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출향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타났다.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도 홍보부스 운영에 동참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를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기여했다. 관광객들은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울진군 관광택시를 선정해 기부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 신경북일보 ]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증상 완화와 사회 적응력 증진을 목표로 10월까지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회복 지원 과정을 포함한다.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 기술, 의사소통,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 여러 영역을 아우르는 활동이 마련됐다. 올해는 증상 이해와 정서안정 활동, 일상생활 기술훈련, 사회기술훈련, 치유형 레크리에이션, 외부강사가 진행하는 요리·공예·원예 프로그램, 그리고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이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정도에 맞춰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꾸준한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 5일부터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총 16회에 걸쳐 주 1회씩 운영되며, 인지운동과 인지훈련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경상북도의 특산물과 명소를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일주일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알렸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근거해 선발되며,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주민들이 5월 첫째 주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위험구역 순찰, 안전시설 점검, 홍보 및 계도, 사고 발생 시 구조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연안안전지킴이 운영 결과, 근무 기간 동안 배치된 장소에서 연안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고, 7,652명에 대한 계도와 2,140건의 안전시설 점검이 이루어졌다. 올해는 강구항, 후포항, 제동항, 죽변항에 총 8명이 배치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지역 연안환경 사정에 정통하고 열의 있는 주민을 위촉함으로서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과 ㈜귀뚜라미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이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설비와 ㈜귀뚜라미의 수소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삼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행정 및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인프라 도입 지원,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등 자사의 특화 기술을 활용해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진군과 ㈜귀뚜라미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활용이 연계되는 자립형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마을 내 공용부지와 유휴시설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과 관련해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각 읍·면 이장 출무회의와 함께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진행되는 공모사업의 추진 배경, 절차, 운영 구조, 수익 활용 방안 등이 안내된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에서는 마을로 환원되는 발전 수익 체계, 주민 참여와 의사결정 구조, 공모 일정 및 단계별 추진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제공된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단순한 발전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득·복지 연계형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발전 수익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연계해 사용되며, 일부는 주민 이익 분배와 마을 공동기금 조성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공동체의 재정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전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
[ 신경북일보 ] 울진군가족센터가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의 직업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그리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1명이며, 조향사 2급 자격증반 15명, 메이크업 자격증반 6명, 필라테스반 20명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직접 문의할 수 있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혼이민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지난 3월 3일과 4일 양일간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4개 마을회관에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인 ‘울진 보배학교’와 ‘찾아가는 등불교실’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6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학습의 첫발을 내디뎠다. 3일에는 다천1리, 매화1리, 노음3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등불교실’ 입학식이 진행되어 47명이 입학했고, 4일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호월3리 마을회관에서 18명이 입학했다. ‘울진 보배학교’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초등학력 인정이 가능한 기초문해 및 생활문해 교육을 제공한다.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마을 현장에서 직접 운영되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입학식은 개회, 내빈 축사, 입학생 학습용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관계자들도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입학생 중 한 명은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설레고 기쁘다"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용기 있는 선택이 삶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4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에 구조대의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어지는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에 맞춰 해양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점검과 구조대원들의 수중 수색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울진해경은 훈련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구조대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조대원들에게 반복적인 실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복적인 실전 훈련만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자체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3월부터 재가진폐환자와 그 배우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재가진폐환자(의증 포함)와 배우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꾸준한 치료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질병의 악화를 막고 지역 내 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최대 25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보건기관 및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에 한정된다. 내과 외래 진료 검사비, 약제비 등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과 B형간염 예방접종비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된다. 지원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다. 진폐로 입원한 환자, 등록된 재가진폐환자가 사망한 뒤 배우자가 신청하는 경우, 의료급여 1종 수급자는 지원 대상이 아니다. 또한 MRI, CT, 각종 초음파 검사, 물리치료, 치과 및 한의원 진료, 신경내과·신장내과·비뇨기과·혈액종양내과·알레르기내과 진료는 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의료비 발생 후 관련 서류를 준비해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의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제출 서류로는 진폐재해자협회 회원증 또는 근로복지공단 발급 진폐결정통지서, 지원신청서 및 청구명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