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10일간 진행된 제237회 임시회를 4일 제6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3일 개회해 37개 부서장으로부터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의 타당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 기간 동안 시의회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을 심사해 11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1건은 심사를 보류했다. 또한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추진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가 추진 상황 점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 개최하는 김중혁 작가 초청강연회와 연계하여, 김천 출신 문인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도서 전시의 주제는 '김천에서 피어난 문학의 목소리'이며, 전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율곡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김천에서 태어나 한국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연수, 문태준, 김중혁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별해 각 작가의 문학적 특징과 세계관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도서는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비롯해 총 26권으로, 소설과 시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작품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 섬세한 감성, 동시대적 감각 등 각기 다른 문학적 결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김천에서 피어난 문학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라며, “지역 문인의 작품을 통해 김천의 문화적 자산을 재발견하고, 시민들이 문학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
[ 신경북일보 ]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문화복지센터에서 『남면 평생학습센터』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라인댄스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라인댄스 강좌는 남면 주민이라면 성인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수업으로,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유지와 함께 즐거운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기본 동작부터, 다양한 리듬과 음악에 맞춘 응용 동작까지 단계별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인댄스 수업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바쁜 농사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기회가 된 거 같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명수 남면 면장은 “라인댄스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악과 함께 움직이면서 심신 건강을 향상할 수 있는 최고의 여가 활동”이라며, “이번 강좌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깨씨무늬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영농 시작 전 토양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이상기온과 기후 변화로 인해 농작물 피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상주시에서도 벼 깨씨무늬병이 다수 발생한 바 있다. 벼 깨씨무늬병은 곰팡이로 인해 벼잎과 종자에 암갈색 타원형 반점이 생기고, 심해지면 원형 무늬로 번지면서 도정수율 저하와 쌀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 이 병은 고온다습한 환경, 질소 비료의 과다 사용, 유효규산과 유기물 부족 등 다양한 재배 환경 요인과 관련이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곳에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상주시 논 1,274개 토양 시료 중 359개 필지(29%)가 유효규산 적정 함량(157~180 mg/kg)보다 낮았고, 유기물 함량이 기준치(25~30g/kg)에 미치지 못한 곳도 1,024개 필지(84%)에 달했다. 상주시는 영농 전 토양검정을 통해 규산이 부족한 논에는 규산질비료 등 토양개량제 사용을 권장하고, 병원균이 없는 볏짚이나 퇴비 투입으로 토양의 지력을 높이며 생육 후기까지 균형 잡힌 양분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참여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약 10개 팀(20명 내외)으로,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마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으로, 2인 1팀으로 지원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 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되며, 신규팀은 1천만 원, 기존팀은 7백만 원의 사업비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와 가람과사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마을의 변화는 행정이 아닌 주민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양범1리 마을회관에서 3월 3일,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관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양범 한솥밥'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마을복지계획에서 제안된 의제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존에 진행해 온 '마을대청소'와 '아나바다운동'도 함께 운영되어, 환경 정화와 자원 순환, 나눔 실천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광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 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에서 발굴된 다양한 활동을 연계하고 확장하는 과정이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3일 지역 내 여러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매칭출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과 정석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지원본부장, 김용택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홍성천 KB국민은행 상주지점장, 차정화 iM뱅크상주지점장, 안춘옥 상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장인수 새상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순상 함창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정화 화령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그동안 자체 예산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진행해 왔으나, 2025년부터는 관내 금융기관과 1:1 매칭 방식의 협약을 도입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2026년에는 이 매칭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년 대비 50% 이상 소상공인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시는 15억원, NH농협은행은 5억원, KB국민은행은 5억원, iM뱅크는 3억원, MG새마을금고는 2억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다. 총 30억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36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사업을 추진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관내 금융기관의 협조로 최소한의 시비 투입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동참해준 금융기
[ 신경북일보 ] 상주박물관이 경북문화재단과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박물관은 이번 선정으로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6년 4월부터 연말까지 교육, 체험,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혹서기를 제외한 매달 수요일에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박물관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세대별 인문·문화 강좌,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북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관련 기관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경북문화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박물관이 지역 문화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매달 수요일 자연스럽게 찾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e-커머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상주시에서 생산되거나 가공된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진다. 선정된 업체는 상품 기획, 방송 제작과 송출, 온라인 홍보, 상품 등록, 상시 판매 운영, 판촉비 지원 등 전 과정을 전문 대행사의 지원을 받게 된다. 현대홈쇼핑, 네이버,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이 판매 플랫폼으로 활용되며, 상품 특성에 따라 채널이 결정된다. 판촉비는 최종 판매가격 기준 매출액의 10% 이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상주시 내에서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하는 농가 또는 단체로,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상시 판매가 가능한 곳이다. 총 15개 내외의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며, 최근 2년간 매출 증가율, 라이브방송 신규 진출 여부, 품질관리 및 재고 대응 능력, 상품 경쟁력, 소비자 선호도, 상주시 농특산물 대표성 등이 평가 기준에 포함된다. 상주시는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지역 농가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