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27일 민·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불법 외국어선 단속 및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육군 수도군단, 인천 옹진군청, 서해수산연구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경인서부수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불법외국어선 단속 및 해양주권 수호 전략, ▲서해 접경수역 어획동향 및 가을어기 꽃게 어황 전망, ▲중국의 회색지대전략 활동과 불법어업 전망, ▲서해5도 주변해역의 어업 관련 주요 법적 쟁점 등을 주요 의제로 발표 후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는 “가을 꽃게 조업이 시작되고 최근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바다를 배경으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기관·단체가 모여 논의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게 된 만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상권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최근 급변하는 해양환경의 대응과 수산자원 보호 등 해양주권을 효과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함께
[ 신경북일보 ]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가을 이사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생활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150곳을 대상으로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성수식품 제조·유통 불법행위 및 원산지 표시 합동단속 ▲한우 유전자(DNA) 수거 검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수사1팀은 배달전문점과 무인 음식점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식품 보존 및 위생 취급 기준 위반 여부 ▲무표시 제품 사용 ▲미신고 영업 여부 등을 점검해 식중독 사고 예방과 식품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또 9월 말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떡·한과류 등 성수식품 원산지표시 단속을 한다. 아울러 관내 정육점을 무작위로 점검해 쇠고기 원산지 둔갑 여부를 확인하고, 수거한 한우 시료는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DNA 검사까지 진행한다. 수사2팀은 전·월세 거래가 활발한 가을철을 맞아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중개행위 ▲법정 중개보수 또는 실비 초과 수수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여·양도 알선 행
[ 신경북일보 ] 경찰청(과학수사심의관 박우현)과 한국항공대학교(총장 허희영)는 8월 27일 한국항공대에서 ‘항공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경찰청-한국항공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올해 초 김해공항 여객기 화재사건 등 연이은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항공사고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체결한 경찰청-한국항공대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경-학 교류협력의 하나이다. 오늘 학술대회에서 경찰청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경찰 대응과 법‧제도적 개선 방안’,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 현장감식 사례’를 주제 발표하고, 항공대는 ‘항공사고 사실조사 보고서 작성’,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항공사고 조사의 비행기록장치 분석 및 활용’에 대해서 각각 발표했다. 경찰청과 한국항공대는 이번 학술대회 주제 발표 및 토론을 바탕으로 공항이나 항공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는 한편, 재난안전법상 ‘재난피해자 신원확인단’ 운영 및 기관 협력 규정 신설 등 관련 법령 개정에 협업할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항공사고 관련 전문
[ 신경북일보 ] 충북자치경찰위원회는 충북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도민이 각종 범죄로부터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필요한 신형 이동형 CCTV 80대를 추가 도입하여 오는 8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구형 이동형 CCTV는 지난 2022년부터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운영 이후 농산물 절도 발생 건수(‘22년 61건 → ’24년 46건)가 꾸준히 감소였다. 올해에도 7월 기준 13건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도입되는 신형장비는 타 시도와 차별화하여 농촌지역뿐만 아니라 도시 생활 안전 전반까지 확대 적용되며, △대학원룸가, 외국인 밀집지역 등 범죄취약지 △사회적 약자 보호지역 △지역 축제·행사장 등 다양한 치안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8월 27일에는 충북자치경찰위원장, 충북경찰청 범죄예방계장, 청원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CTV 설치 현장 점검 및 성능 시연을 실시하여 장비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확인했다. 충북자치경찰위원회·충북경찰청은 앞으로도 범죄 분석 결과와 도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7일 부안군 서림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자치경찰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치경찰 사무를 직접 수행하는 일선 지구대를 찾아 치안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부안경찰서장, 서림지구대 유공 경찰관 등 18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의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2분기 베스트 자치경찰’로 선정된 서유라 순경(부안 서림지구대 소속)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 순경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지역 치안 수요 분석, 협력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매 분기마다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한 유공 경찰관 4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는 ▲전주덕진경찰서 아중지구대 박진호 경장 ▲군산경찰서 수송지구대 임정원 경감 ▲완주경찰서 둔산파출소 이태헌 경위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 신경북일보 ] 완도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임무수행 핵심수단인 고속단정의 운용전술 고도화 및 함정별 단속 노하우 공유를 위한 2025년 고속단정 운용 역량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중형 경비함정 3척 3개팀 (총 1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 단정을 활용한 단속·구조 운용 방안 등의 전술 발표 ▲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충격기 등의 응급처치 ▲ 단정 기동·정비 등의 단정 이해도 ▲ 익수가 구조, 해상 응급환자 이송정보시스템 운용, 구명벌 구조 등 단정 운용 및 종합전술이 평가항목으로 선정되어 육·해상을 아우르며 기량을 펼쳤다. 완도해양경찰관계자는 “고속단정 운용 역량을 강화하여 인명구조와 불법 외국어선 단속에 힘써 국민들이 안전하다고 깨끗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완도해경]
[ 신경북일보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마약사범 단속 결과, 인천·평택항 등을 통해 수입된 대마 재배용품을 활용해 서울·경기 등 도심 주택에서 대마를 몰래 재배·판매한 마약사범 5건 21명을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가운데 3명은 구속·송치했고, 나머지 18명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일부는 검찰에 송치하고, 일부는 현재 수사 중에 있다. 그간 압수한 대마는 총 5kg 상당으로, 이는 약 1만 명이 동시에 흡연할 수 있는 분량(1인 흡연 분량 약 0.5g)이며 시가(1g 15만원 상당)로 약 7억 5천만 원에 달한다. 검거한 대마 재배·판매사범 5명은 회사원, 개인사업자 등의 직업을 가진 내국인이었고, 그중 외국인 영어 강사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해경청장은 “최근 가정집에서 대마 재배용품을 이용해 은밀히 재배·판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해양경찰은 항만을 통한 유입 차단은 물론, 생활 속으로 침투하는 마약류 범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26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울진 어선안전조업국, 수산업 경영인 경북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외국인 어선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외국인 선원들이 실제 조업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정확한 심폐소생술(CPR) 방법 ▲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 실제 해양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 ▲ 어선원 인권보호 등이다. 외국인 선원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국어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통역사를 섭외해 그림중심의 매뉴얼 등으로 교육의 질을 높였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안전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선원의 안전이 곧 바다의 안전입니다. 구명조끼 착용과 CPR 같은 작은 실천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외국인 선원들이 안전하게 조업하고 현장상황 발생시 즉각대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보령해양경찰서와 부여군청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관내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증가하는 수상레저 활동 인구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주요 수상레저 사업장으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 비치 여부 ▲사업장 안전관리자 배치 현황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부여군 관내 수상레저 사업장은 안전관리 기준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확인됐으며, 특별한 지적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보령해양경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수상레저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청과 협력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이어가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청 관계자 역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부여군]
[ 신경북일보 ] 경찰청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이더블유(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5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26회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경찰청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국내외 법집행기관과 국제적 정보기술(IT) 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 학계, 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의 사이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 안전한 사이버공간 구축을 위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이버세상 속 신뢰: 모두를 위한 안전(Trust in Cyberspace: Safety for All)’이라는 구호 아래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위협’, ‘가상자산의 확대와 사이버 금융범죄’ 등 6개 주제를 선정했고,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사이버범죄 해결을 위한 국제적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모인 사이버범죄 전문가를 환영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의 혁신과 그 이면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