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울진군에 주소를 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이 해당된다. 또한, 공고일 이후 타 지역이나 해외에서 울진군으로 전입해 신입학하는 학생도 포함된다. 단, 타 지역에서 이미 입학축하금을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각 학교급별로 1회만 지급된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1학년 10만 원, 중학교 1학년 20만 원, 고등학교 1학년 30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급은 신청자 또는 보호자 명의의 울진사랑카드(지역화폐)로 이뤄지며,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침구·안경·신발·가방, 이·미용, 스포츠용품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남은 금액은 기한 이후 자동으로 회수된다. 신청은 학생의 부모나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집중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이후 10월 30일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신분증과 울진사랑카드를 지참해야 하며,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는 정부24에서 무료로 발급받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73일간 운영한 왕피천공원 빙상장이 1만5,505명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17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이번 시즌 빙상장 이용객 수는 전년 대비 약 50% 늘었으며, 지역 주민 이용은 26%,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관광객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1만5,000번째 이용객을 맞아 울진군은 현장에서 기념품을 증정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했으며,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이 주인공이 됐다. 울진군은 SNS를 통한 홍보, 빙질 개선, 초보자 체험 프로그램 도입, 편의시설 확충, 공원 패키지 환급사업 등 다양한 전략이 이용객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빙상장뿐 아니라 왕피천공원 전체 방문객도 2024년 27만8,332명에서 2025년 32만4,807명으로 약 1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 리노베이션, 사계절 오션리조트, 지방정원, 유기농복합단지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관광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재)울진군장학재단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1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1기 수강생 모집은 관내 초·중등학생 총 265명이다. 일반대상자 245명은 전체 수강료 234,000원 중 10%인 23,4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90%는 울진군장학재단에서 지원해 저렴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배려대상자(20명)에게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재단은 관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원어민과 1:1로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영어 서비스를 총 3기에 걸쳐 제공한다. 지난해 1~3기 수강신청이 단기간에 마감된 만큼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 기간에 맞춰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1기 화상영어 일정은 3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3개월간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기수별 우수학습자와 수강 후기 참여 학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울진군장학재단 관계자는 “ 원어민과의 실시간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 신경북일보 ] 울진소방서는 3일 본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들이 직무에 필요한 전문성과 기본 소양을 갖추고, 청렴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청렴 실천 결의, 청렴 마인드 향상, 장애 인식 개선, 폭력 예방 통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 참여자들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40대 여성이 음주 상태로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28일 밤 11시 40분경 해당 사고 신고를 접수한 직후 구조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팀은 해상에서 로프를 붙잡고 있던 여성을 발견하고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 구조팀은 신고 접수 2분 만에 현장에 도달해 11시 42분경 물에 들어가 레스큐튜브를 이용해 여성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후 육상 구조팀과 협력해 11시 49분경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조사 결과, 구조된 여성은 음주로 인해 실족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가 있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신속한 출동과 평소 훈련된 적절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 후포항에서 개최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나흘간 약 7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후포항 왕돌초광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축제는 '우리 대게, 진짜 대게, 울진대게'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 축제로 운영됐다. 축제 기간 동안 울진 지역 공동체의 단합이 두드러졌다. 둘째 날에는 울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읍·면 대항 게줄당기기'가 펼쳐졌고, 셋째 날에는 '게판 끼자랑대회'와 '대형 게장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다양한 문화 공연과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막식과 셋째 날에는 박서진, 박주희, 정수연, 진해성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축제 캐릭터 '대빵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며 축제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체험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받았다. '대게 낚시 체험'과 '대게 즉석 경매'는 연일 매진을 기록했고,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운항한 셔틀 보트와 무료 요트 승선 체험은 해상에서 후포항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진군 관광홍보부스에서는 백
[ 신경북일보 ]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 동안 울진해양경찰서가 운영한 홍보부스가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축제 현장에서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부스에서는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 연안 안전수칙 안내,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홍보 물품 배부, 청년 인턴 채용 홍보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해양경찰은 관광객들에게 해양 사고 예방 수칙과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법을 안내하며 안전한 해양문화 정착에 힘썼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4월부터 시작하는 '남성 어르신 청춘 요리교실' 참가자를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혼자 거주하거나 가족을 위해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12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보건소 건강관리팀에서 받는다. 요리교실은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1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을 고려한 요리법을 배우게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청춘 요리교실을 통해 남성 어르신들이 여가를 의미 있게 보내고 요리 실력을 키워 식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개최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기간에 맞춰 특별열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특별열차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울진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장을 연결하는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총 235명이 참가해 울진의 다양한 명소와 축제 현장을 체험했다. 여행 첫날인 2월 28일, 참가자들은 왕피천 케이블카, 이현세 만화거리, 등기산 스카이워크, 성류굴 등 동해안의 경관을 둘러봤다. 저녁에는 대게축제장에서 식사와 개막식 행사를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다음 날인 29일에는 덕구온천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가며 일정을 마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특별열차 운행을 통하여 울진의 철도기반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진의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철도여행 관련 안내는 코레일 강원본부에서 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경상북도와 협력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3월 3일부터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과 2026년 도입 예정인 '이사비용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농수산물 구입 지원은 부모 중 한 명이 울진군에 거주하며,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이 대상이다. 이 중 최소 1명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하며, 가족 모두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자녀 가정에는 5만 원, 3자녀는 7만 원, 4자녀 이상은 1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된다. 신청은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쿠폰은 10월 30일까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울진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사비용 지원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해 2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이 울진군으로 전입하거나 군 내에서 이사한 경우, 이사비·부동산 중개보수비·입주청소비 등 실비를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약 10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