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8월 20일 유천극장에서 유호리, 내호리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천문화마을 일대에서 추진되는 『유천문화마을 명품먹거리 조성사업』의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유천문화마을 T/F추진단에서 추진하는 사업 및 현황에 대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사업에 대한 열정과 기대를 북돋으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2년간 사업비 10억을 투자하여 청도 유천문화마을의 특색 있는 먹거리 테마거리로 조성되며,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청도군은 이를 통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명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도의 대표 명품먹거리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유천문화마을이 문화예술 관광의 허브도시의 중심지로 매력적인 고품격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
[ 신경북일보 ]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경북 온(On)마을 열차 12호 - 청도군 ‘주렁주렁 문화마을’이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 청도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경북문화재단·예술마을사람들이 공동 주관하며, 청도어린이도서관이 협력한 두 번째 행사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따라 국민의 일상 속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으로,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경북 12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마법글자 한글! 뮤직&매직밴드를 만나다』 공연에서는 청도의 이야기를 담아낸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과 함께 한글을 주제로 한 ▲우리말 쓰기 ▲훈민정음 도장 찍기 ▲한글 부채 꾸미기 등의 체험과 ▲풍선아트 ▲향기 만들기 ▲타악기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특히 『뮤직&매직밴드』 공연은 음악과 마술을 결합한 이색 무대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순우리말의 의미를 조명하며 교육적·문화적 감동을 전달하는 뜻깊
[ 신경북일보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8월 20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사)영남문학예술인협회와 지역문학예술 발전 및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학·예술인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교류를 활성화하고, 재단이 운영중인 청도문화테마파크 신화랑풍류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문학·예술인 연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시설 대관 협조 ▲지역문화 자원과 예술인 역량을 연계한 관광·체류형 프로그램 발굴 등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관광·체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증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지역문학 예술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가치 확산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풍성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청도군]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커넥트 현대 부산에서 ‘청도 트래블 마켓 in 부산’관광 팝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 성수동 팝업 홍보관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부산·경남권 잠재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도군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특산품을 홍보하고 청도만의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청도 트래블 마켓’은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특산품을 맛보며 오감을 통해 청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도심 속에서 청도의 정취를 만끽하며, 청도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공간은 크게 1층 팝업 홍보관과 체험존, 10층 청도 클래스 공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층 팝업 홍보관에는 청도를 소개하는 전시존과 포토존, 영상존과 감말랭이·감와인 등 청도 특산품을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존이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1일 재산면 갈산리에서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재산토마토집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군수와 지역 주요 인사, 법인 참여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커팅식과 토마토 자동선별 시연을 선보였다. 집하장 준공식 행사를 주최한 재산토마토작목회 농업회사법인은 지난해 경상북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 10억원으로 집하장 657㎡를 신축하고, 자동선별기 등 기계 장비를 구입해 공동영농의 기반을 마련했다. 봉화군 재산면에서 추진 중인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은 수박-토마토 이모작 특화형 공동영농 모델로 현재 법인은 26호 농가, 21ha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가당 높은 소득을 실현하며 지역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업법인의 김윤하 대표는 “법인에서 공동으로 선별·출하해 규모화를 이루고 재산토마토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본 사업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향상과 청년·후계농 유입 및 정착에 기여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18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 심층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면접조사는 행정 통계조사와 전 직원 설문조사에 이어 조직 내 심층적인 현장 조사를 통해 조직문화 진단을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면접은 인사, 여성·양성평등 담당 부서, 공무원노동조합, 2030 청년세대를 포함한 일반 직원을 대상으로 ▲인사 운용 현황 ▲성희롱·성폭력 조직문화 관련 현황 ▲양성평등 조직문화 노력도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심층 면접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조직문화 진단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조직문화 개선계획을 마련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 내부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심층 면접조사를 통해 조직 내 양성평등 조직문화에 대한 현실적인 이슈를 진단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 신경북일보 ] 칠곡군과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갤러리 파미와 왜관시장 일대에서 칠곡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2025 호이 멘토링 여름방학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월 호이 멘토링 캠프에 이어 칠곡 출신 멘토-멘티의 소통을 통해 학업과 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지역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칠곡군 출신 대학생 멘토 13명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은 멘티 25명은 행사 전 멘토 오리엔테이션과 비대면 멘토링 활동 등 사전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팀빌딩 활동, 지역 자원을 활용한 왜관시장 미션 투어, 조별 고민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왜관 시장 미션 투어를 통해 칠곡 빙고게임, 왜관시장 방탈출게임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멘토-멘티 간의 팀워크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중·고등학생들은 한창 고
[ 신경북일보 ] ▶고령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돌봄의 거점 청도는 2024년 기준 고령인구비율 44.3%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되고,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 비율이 30.2%로 경북의 타 시군보다 높은 편이다. 특히 장기간 노동과 노화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만성질환, 정신건강 문제 등을 겪는 고령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농업인 재활센터이다. 이 프로그램은 재활치료 전문성을 갖춘 재활전문치료사가 주도해 단순한 생활체조를 넘어선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도군 농업인 재활센터는 민선 8기 김하수 청도군수의 공약사업의일환으로, 청도군보건소 주관하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주로 농촌지역의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권역별(산동권, 산서권, 화양권)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산서권에 비해 산동권(금천, 운문, 매전)은 병·의원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하여 공공보건의료(보건지소, 진료소) 진료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 더 많은 전문가의 손길이 요구된다. 농업인 재활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8월 19일 2025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관내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8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을지연습 실시 중인 고령교육지원청 상황실을 시작으로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고령군청 상황실을 차례대로 방문하여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고, 현장근무자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며 훈련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전과 같이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을지연습 기간동안 밤낮으로 훈련에 참여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 을지연습이 전시 또는 재난상황에 고령군과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안보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 신경북일보 ] 아이유의 드라마 속 결혼식장으로 알려진 경북 칠곡 가실성당이, 가을을 알리는 백일홍(배롱나무 꽃)이 만개하면서 관광객 발길이 몰리고 있다. 드라마의 여운에 본래 백일홍 명소였던 성당의 꽃길이 겹치자, 젊은 연인과 가족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1923년에 지어진 가실성당은 경북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다. 한국전쟁 당시 병원으로 쓰이며 피해를 피했고, 지금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8호로 지정돼 있다. 붉은 벽돌 건물과 고풍스러운 사제관, 사계절마다 다른 꽃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칠곡의 명소로 사랑받아 왔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의 결혼 장면이 촬영된 이후 성당은‘아이유 성당’으로 불리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피는 백일홍이 만개하면서 관광객 발길은 더욱 잦아졌다. 가실성당 관계자는“드라마 촬영지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로 방문객 수가 예년 가을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주말마다 성당 마당은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찾아온 연인들과, 백일홍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