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대구 지역 내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유아학급에 재원 중인 4~5세 유아 약 2만 3천 명을 대상으로 단체 누리체험과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누리체험은 유치원 교육과정과 연계해 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 등 3개의 실내체험관과 실외 맘껏 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여기에 계절별로 여름 책놀이, 겨울 요리놀이 등 특색 있는 체험 코스도 마련된다. 안전체험은 학교안전 7대 표준안에 맞춰 일상에서 필요한 6종의 상황별 안전체험과 계절별 안전체험을 함께 제공한다. 올해에는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단체체험이 새롭게 도입되어, 실내외 체험과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장윤정 대구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위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과 돌봄의 격차 없는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교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연수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학교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해 교사가 직접 연수 주제를 선정하고, 수업 차시 구성, 장소 섭외, 강사 선정 등 연수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장소는 소속 학교,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또는 주제와 관련된 외부 공간까지 협의를 통해 선택이 가능하다. 공모 분야는 AI 기반 수업설계, AI·SW 교육, 대회·동아리 등 세 가지로 나뉜다. AI 기반 수업설계는 학생 주도 탐구형 프로젝트를, AI·SW 교육은 바이브 코딩과 생성형 AI 기반 피지컬 컴퓨팅을, 대회·동아리 분야는 AI 관련 대회 및 학생 동아리 운영 사례를 다룬다. 선정된 연수 과정에는 강사비와 재료비 등 운영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이며, 3월 31일까지 연수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계획서는 체계성, 현장 필요성, 주제 적절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4월 7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직무연수 과정에서 나온 우수 사례와 결과보고서는 향후 신규 연수 개설과 AI 기반 교육 자료로 활용
[ 신경북일보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대회의실에서 '2026 해피링크(Happy-Link)' 운영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와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중구, 동구, 수성구 등 행정구역별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0일 중구를 시작으로, 23일에는 동구, 24일에는 수성구에서 각각 개최됐다.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각 지역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사업과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해피링크 권역협의체 운영 안내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매뉴얼 연수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촘촘한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24일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인지, 정서, 동기적 특성을 두뇌 특성에 따라 진단하고 분석하는 학습코칭단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와 기본 학력을 갖추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워크숍에는 32명의 두뇌기반 학습 코칭단이 참석해 효과적인 학습코칭 서비스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2025학년도 우수 코칭 사례를 공유한다. 신규와 기존 코칭단이 함께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날 남부코칭단 전문학습공동체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이 공동체는 학습 코칭 사례 연구와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학습 길찾기’ 프로그램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면 상담을 통해 학생의 특성과 양육 및 학습 환경을 전문 심리검사로 종합 분석하고, 효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 중심에서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내면화하고, 학교와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일제 또는 반일제로 운영되며, 약 6,00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는 국제 회의장을 본뜬 세담홀, 소통마루, 공감마루, 정의마루, 참여마루 등 다양한 공간과 함께, 대구 학생들의 민주주의 실천 역사를 담은 야외 역사 테마길을 갖추고 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탐구학습이 적극 반영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탐구 질문과 핵심 개념이 새롭게 도입됐다. 사고 루틴을 곳곳에 배치해 학생들의 사고 확장과 성찰을 유도한다. 현재 개발 중인 헌법교육 프로그램은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모의 법정, 모의 유엔, 소셜 리빙랩, 모
[ 신경북일보 ]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팔공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방짜유기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와 '박물관에서 전통문화(K-문화) 잇기'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바느질, 매듭, 다식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각 회차에는 명상 시간이 포함되어 문화 체험과 함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K-컬처와 연계된 전통공예의 실제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전통문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첫 일정은 3월 28일 오전 10시 박물관 재현실 로비에서 열리는 제23회 ‘비단으로 피어나는 전통미’다. 매회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 내 교육예약 탭에서 할 수 있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 신경북일보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그랜드홀에서 '2026 봄의 합창' 특별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21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여해 다양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참가 합창단은 직장인, 시니어, 지역 커뮤니티 등 여러 배경을 가진 팀들로 구성됐다.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합창을 펼친다. 공연은 매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밝은 무대가, 둘째 날에는 깊은 감성과 울림을 담은 프로그램이, 마지막 날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한국 가곡, 민요, 세계 합창곡, 대중음악 편곡 등 다양한 장르가 연주된다. 관객들은 익숙한 곡부터 새로운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무대가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합창은 가장 인간적인 음악이자,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예술"이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봄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은 8세 이상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회관이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을 앞두고 지역 내 신진 사진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DAC EP'는 2024년부터 준비연도마다 열리는 신진 작가 지원 특별전으로, 사진을 비롯해 영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시도하는 프로젝트다. 이 전시는 동시대적 전시 형식과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사진 및 영상 기반의 실험적 작업을 하는 신진 작가로, 총 4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전시 참여 기회와 함께 전시 제작, 설치, 작업 방향 멘토링, 홍보, 도록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출생지 ▲거주지 ▲관련 학과 재학·졸업 ▲최근 3년간 지역 내 활동 경력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1987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만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결과 발표는 5월 중으로 예정됐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와 대구국악협회가 3월 23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예술인지원팀과 지역 국악협회가 협력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아트웨이는 범어 지하도 일대에서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공연 등 여러 문화예술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대구아트웨이 기획공연 행사에서 공연예술가 연계,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공연 공간 마련, 시민을 위한 문화행사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도심 속 예술 산책로인 대구아트웨이에서 펼쳐질 국악 공연은 일상 한가운데에서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에게는 신명 나는 국악을 통해 바쁜 삶 속에서도 한 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예술인에게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상인가압장 유입관로 누수 보수 작업을 마친 후, 달서구 일부 지역에서 배수구역 환원 절차를 진행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인3동과 도원동 전체, 진천동과 상인1·2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3월 26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약 3만 1천 세대에서 탁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백동현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환원으로 인해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는 지역 주민들께서는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수도 관련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달서사업소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