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주시 노인대학이 제42기 신입생 입학식을 지난 10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진행했다.
입학식 현장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이용호 노인대학장,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250여 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함께했다.
1982년 설립된 경주시 노인대학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평생교육을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를 지원해 왔다. 이 교육기관은 다양한 강좌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42기로 운영되는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 건강관리, 노후생활, 세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60여 개의 강좌를 마련했다. 교양 및 문화 프로그램도 포함돼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노인대학에서의 시간이 새로운 배움의 기쁨이 되고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