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 가족지원과는 3월 10일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집중 청소주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해솔의 장애인 거주시설인 예원의 집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외계층이 생활하는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 의식 확산을 도모했다.
예원의 집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시설 주변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치웠다. 또한, 거주인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을 위해 진입로와 화단 등 시설 주변을 정비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힘썼다.
송윤정 가족지원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직접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하여, 환경정비 활동에서 더 나아가 이웃 간 돌봄·나눔 실천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