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 평생학습원이 11일 뱃머리 평생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중년사관학교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 김진동 신중년사관학교장, 그리고 신입생과 재학생 등 약 170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재학생들의 기악과 전자색소폰 연주로 막을 올렸으며, 신입생과 재학생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신중년사관학교는 2014년부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1년 2학기제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공통 및 선택과목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에는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탁구, 피아노 앙상블, 시니어 모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은퇴 후에도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신입생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배움을 통해 활기찬 노후의 원동력을 찾고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며 제2의 인생을 풍성하게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