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11일부터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내 여러 시군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지남력, 주의 집중력, 눈과 손의 협응력,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훈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7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운동, 음악, 인지요법 등 여러 활동이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