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가 3월 12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제18대와 제19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백신선 이임 회장의 그간 지역 여성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조명됐으며, 박경숙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백신선 전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던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신임 회장은 전직 회장들을 본보기로 삼아 회원들과 협력해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의 중심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봉사와 리더십이 고령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가 군민 화합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