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금천면 건강마을에서 주민이 직접 제안한 건강 프로그램을 5주간 주 1~2회씩 상반기 동안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진행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제안 건강사업은 마을의 특성을 반영해 상·하반기로 나뉘어 실시되며, 앞으로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환경개선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금천면 11개리 경로당에서 신나는 뇌건강 체조, 즐거운 요가교실, 행복&치유 노래교실, 관절 튼튼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마을 내 건강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