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6.5℃
  • 구름많음강릉 6.6℃
  • 흐림서울 6.6℃
  • 흐림대전 6.0℃
  • 흐림대구 10.3℃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5.1℃
  • 제주 8.0℃
  • 맑음강화 4.2℃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9.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고령군, 2026년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고독사 예방 나선다

고독사 예방을 위한 두 가지 과정 운영
가죽공예와 팜테라피로 소통 강화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지속적 지원 계획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시작한다.

 

이번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이들의 외로움을 덜고, 참여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3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로, 참가자들이 직접 가죽 소품을 제작하며 성취감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두 번째는 3월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 진행되는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로, 식물과 원예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과정은 10명씩 총 8회기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와 사회적 관계망을 쌓을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앞으로도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하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