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군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5일부터 26일까지 10개 읍·면 보건진료소를 순회하며 당화혈색소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당화혈색소를 비롯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한다. 당뇨약을 복용 중인 주민들에게는 협약 의료기관인 안과와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과 검사와 신장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도 제공된다.
청도군은 검사와 함께 올바른 혈당 측정법, 당뇨 관련 기초 건강정보를 안내하고, 영양 및 운동 상담을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한다.
남중구 청도군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식습관 개선과 생활 속 운동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해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