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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차세대배터리 기업 지원사업 신규 모집…4월 3일까지 신청

4억 1천만 원으로 기술 경쟁력 지원
에너지 관련 기업 대상 신청 접수 진행
배터리 산업 육성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도모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에너지산업의 제조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배터리 관련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대구시는 총 4억 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혁신기술 응용 시제품 제작, 에너지 소재 부품의 고부가가치화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이다. 신청 기업은 서류 심사와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36억 7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품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자문 등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제품 제작 30건, 인력양성 교육과정 78개 개설, 기술자문 15회 등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매출 85억 원, 고용 47명, 특허출원 27건의 성과가 나타났다. 대구시는 그동안 제작된 시제품들이 상용화 단계에 들어서면 매출과 고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배터리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에너지산업 기반 강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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