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광역시는 최근 홍콩과 중국 선전, 칭다오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여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 대구관광 설명회를 통해 대구만의 관광 콘텐츠를 알렸다. 설명회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 떡볶이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미식 축제와 K-드라마 촬영지, K-POP 관련 관광지, 한복·다례·전통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대구약령시의 한방의료·뷰티 체험, 문화예술 학생단체 교류 자원 등이 소개됐다. 또한 8~9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도 함께 홍보됐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대구의 미식, 한방, K-콘텐츠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형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으며, 홍콩–대구 직항노선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중화권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