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3월 14일부터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발명초급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중학생들이 발명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주제별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 목공 수업에서 벗어나, CNC(컴퓨터 수치 제어) 기계를 활용한 디지털 코딩 목공 방식이 도입된다. 참가 학생들은 컴퓨터로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직접 코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입체적 발명 활동이 이뤄진다.
정밀한 기자재 사용과 안전한 실습을 위해 참가 인원은 12명으로 제한된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15차시로 진행된다.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는 이번 중등발명초급(코딩목공)과정 외에도 발명중급과정(초등, 중등), 목공특별과정, 학부모 및 지역민 대상 발명교실, 발명캠프(초등·중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허영선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코딩목공 과정은 타 센터와 차별화된 우리 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메이커 역량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