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2.9℃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6.9℃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1.2℃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2.8℃
  • 맑음금산 13.0℃
  • 구름많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7.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포항시,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 개최…민관기업 협력체계 구축

포스코와 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한 발대식
150여 명 참석한 공동 안전지킴이 행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 본격 시작

 

[ 신경북일보 ] 포항시와 고용노동부, 포스코,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19일 문화동 대잠홀에서는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가운데 포항시,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가 참여해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전지킴이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동 위촉장 전달과 안전선서가 진행됐으며, 산업현장 점검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도 함께 마련됐다. 공동 안전지킴이 협의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되어, 기존에 기관별로 나뉘어 있던 안전관리 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통합했다.

 

이 협의체는 산업현장에서 합동 안전 점검,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정득 남구청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공동 안전지킴이는 행정과 기업, 유관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협력 모델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