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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3월 31일까지 신청…대구시, 영유아·청소년 대상

교육은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진행 예정
디지털 기기 사용 조절 능력 배양에 중점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 계획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영유아와 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을 막기 위한 예방교육 신청을 3월 31일까지 받는다.

 

이 교육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각 자료를 활용하며, 단순한 사용 제한이 아닌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나뉜다.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방교육',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레몬교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WOW 건강한 멘토링'이 마련됐다. 신청은 대구스마트쉼센터 또는 지역 교육청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도 운영된다. 집단 교육과 별도로 학부모를 위한 코칭 교육도 강화해 가정에서 자녀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맞춤형 개인 상담'도 실시된다. 센터를 방문하면 개인별 디지털 기기 사용 패턴 분석과 조절 방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대구스마트쉼센터의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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