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2027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조현애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의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다뤄진 주요 건의사업은 86건으로, 전년보다 383억 원이 늘어난 6,866억 원 규모다. 도로와 교통망 확충 등 인프라 구축,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 SOC 사업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각 사업별로 부처 대응 논리와 단계별 추진계획이 구체화됐다.
김천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강화, 사업별 맞춤형 전략 수립을 통해 국·도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는 타이밍과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사업별 논리를 보완하고 부서장 중심의 적극적인 확보 활동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