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청명·한식 기간(4월 4~6일) 성묘와 식목, 등산 등으로 입산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3월 31일 벽진면에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로 배치했다. 2024년부터 추진해온 다목적 산불진화차량 읍·면 배치가 벽진면을 포함해 5개 지역에서 완료됐다.
최근 산불이 강풍과 이상기후로 인해 연중 발생하고 대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읍·면에 배치된 산불진화차량은 산불 발생 초기에 빠르게 진화 작업을 펼칠 수 있으며, 대형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지역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읍·면 산불진화차량 배치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