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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리동네 문화샘터’ 성과공유회 개최…20개 공간 문화활동 결실

주민 참여 문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민간 공간과 지역사회 공생 효과 확인
문화특화지역조성 TF, 네트워크 확대 계획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31일 단샘어울림센터 2층 강당에서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마쳤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20개 공간을 문화 활동의 장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각 공간의 운영자인 '샘터지기'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워크숍을 진행한 뒤,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민간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공간 등도 포함돼, 문화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2월부터 두 달간 각 샘터에서 진행된 다양한 활동 결과가 소개됐다. 샘터지기들은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했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 네트워크의 결속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기존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되살려 지역에 활력을 줄 것인가는 현재 전국적인 공간 활용 정책의 핵심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활용 가치가 높은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만의 문화 특색을 살리고, 생활인구를 활성화하는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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